언론보도
- 글로벌경제 공간활용도 커진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 1인 스타트 기업 및 창업기업 등 소기업이 최근 증가세를 보이면서 복합 오피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0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총 42만 7367개로 이는 전년 40만 2612개보다 2만 4755개(6.1%)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20년 신규 창업기업 수는 148만 4,667개였는데, 이는 역대 최대치 수치다. 이런 가운데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화성시에 동탄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14일 건설사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전용면적 24~97㎡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중 전용 30.63㎡가 전체 물량 중 58% 가량이다. 단지는 지하1층~지상15층,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총 1095실로 구성된다. 특화설계도 주목을 끈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동탄 호수공원 조망권을 두고 있으며, 샤워실을 포함한 화장실과 휴식이 가능한 다락, 2면 발코니로 구성했다. 더욱이 11~15층 고층부의 경우 광폭 테라스 특화 설계로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인근에 있는 동탄 호수공원은 공원녹지 64만㎡ 및 호수면적 18만4000㎡ 규모로 창포원, 갈대초지원, 제방가로원, 물놀이광장 등 다양한 수변공간은 물론 복합문화시설 및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지근거리에 동탄도시철도 1호선이 들어설 예정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동탄대로 등 도로망이 들어서 있다. 이 밖에 동탄2신도시는 SRT 동탄역과 동탄~인덕원선과 광역환승센터도 한창 개발 중에 있다. 인근으로 워터프론트콤플렉스와 문화디자인밸리 그리고 그랑파사쥬, 호국공원 등 다양한 문화와 생활 인프라도 들어서 있다. 이어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와 동탄테크노밸리, 6곳의 산업단지 등 주변에 있다. 작년 11월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이 경기도 화성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총 2400억원 규모 투자에 나섰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 이코노믹리뷰 소규모 기업 맞춤 레이크에디션 오피스…‘동탄 레이크원’ 분양 [이코노믹리뷰=김진희 기자] 부동산 분양시장에도 ‘1코노미’가 트렌드로 급부상 중이다. 건설사들 역시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설계와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1코노미’란 1인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의 합성어다. 혼자만의 소비 생활을 즐기는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로, 부동산 시장에서도 중·대형 규모 중심에서 소형 규모로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화성시 송동 도시지원시설용지 62블록에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총 1,095실 규모다. 전용면적 24~97㎡ 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전용 30.63㎡가 전체 물량 중 58%가량으로 가장 많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샤워실이 포함된 화장실, 휴식이 가능한 다락, 2면 발코니(일부 호실)로 구성했으며, 고층부인 11층~15층은 광폭 테라스 설계가 적용됐다. 동탄 호수공원 바로 앞 입지에 들어서는 오피스로, 탁 트인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고 주변 인프라도 다양하게 갖췄다. 공원녹지 64만㎡ 및 호수면적 18만4,000㎡ 규모의 공원은 창포원, 갈대초지원, 제방가로원, 물놀이광장 등 다양한 수변공간을 비롯해 복합문화시설 및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워터프론트콤플렉스와 문화디자인밸리, 대규모의 쇼핑문화단지, 그랑파사쥬, 호국공원 등 각종 문화와 생활 인프라도 자리한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www.econovill.com)
- 파이낸셜뉴스 코로나 잡는 AI, 단지내 공유오피스.. 아파트 설계도 바뀐다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주거상품에 특화 설계를 결합, 바이러스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인공지능(AI) 아파트' 상품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동양건설산업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 B-4블록에 분양하는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3차'는 6m의 와이드형 광폭 거실(84㎡A 기준)로 설계된다. 일반적으로 전용 84㎡ 기준 거실 폭이 4.5~4.9m인 것을 감안 1m이상 길다. 단지 바로 앞에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한 초·중교(예정)가 위치한 안심도보학군 단지다.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 68㎡, 84㎡(A,B형) 총 1754가구로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앞서 분양한 1차 2415가구와 2차 1673가구까지 합하면 총 5842가구의 대규모 파라곤 시티가 형성된다. 효성중공업과 다우건설이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에 짓는 '해링턴 플레이스 휴리움'은 재택근무를 하는 입주자들을 위해 단지 내 공유오피스는 물론 미디어실, 미팅룸 등 단지 내 개인공간을 제공한다. 청정 아파트를 만드는 '해링턴 플레이스 휴리움'만의 청정 환기 시스템으로 공기청정 및 주방 연동 환기 시스템으로 보다 쾌적한 생활이 제공된다. 현대건설은 이달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를 분양한다. 주방에는 대면형 빅 아일랜드를 두는 'H키친_오픈쿡(84A 타입)'이 적용돼 지인들과 안전하게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간식이나 비상식량 등을 보관하기에 용이한 주방 옆 히든 팬트리 공간인 'H키친_스토리지(109A 타입)'도 적용된다. 침실과 연계한 독립형 알파룸을 조성해 재택근무 공간이나 어린 자녀의 온라인 수업 등으로의 활용성도 높였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산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H 클린알파 2.0'의 살균 청정환기 시스템을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이 시스템은 광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해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휘발성유기화합물·폼알데하이드 등을 제거하는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이다. 코로나19는 오피스 설계 바람도 가져왔다. 코로나19로 사람들과 접촉 없는 생활 확산으로 넓은 공간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오피스 내 복층 다락방은 물론 광폭 테라스가 설계되고, 공용 화장실이 아닌 사무실 내 개별 화장실도 설치 붐도 일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경기 화성시 송동 일원에 분양 중인 '동탄 레이크원'은 다락 공간과 샤워실을 포함한 화장실, 전 호실에 발코니 공간을 서비스로 제공이 된다.
- 서울경제 숲세권·공세권 아파트 뜨자…축구장 40배 크기 대형공원 인접 단지 분양 속속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숲세권·공세권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는 가운데 대형 공원과 인접한 신규 단지들이 속속 분양에 나서고 있다. 11일 분앙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 축구장 40배에 달하는 동탄 호수공원 앞자리에 위치한 ‘동탄 레이크원’을 비롯해 축구장 49배 중앙근린공원 인근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 축구장 40배 규모의 구룡근린공원을 인근에 둔 '더샵 청주그리니티', 단지내 조경률이 37%에 달하는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3차’ 등이 분양한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해 발표한 '2025년 미래주택시장 트렌드' 보고서를 보면 실수요자들이 주택을 구매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조건은 ‘쾌적한 주거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의 35%가 주거환경을 우선순위로 꼽은 것으로, 이는 교통(24%)과 교육환경(11%)보다 높은 비율이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23LA25JN
- 국토일보 코로나19로 아파트·오피스 설계도 달라진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코로나19로 아파트·오피스 설계도 새로워진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재택근무가 일상화되고 있다는 것에 착안해 거실 폭을 넓히고 단지 내 공유 오피스를 조성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관리하는 AI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청정 환기 시스템 등을 속속 도입하는 식이다. 돋보이는 것은 설계의 변화다. 동양건설산업이 분양하는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3차는 6m의 와이드형 광폭 거실을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전용 84㎡ 기준 거실 폭이 4.5~4.9m인 것을 감안하면 1m 이상 넓게 설계한 것이다. 효성중공업과 다우건설이 선보이는 해링턴 플레이스 휴리움은 재택근무를 하는 입주자들을 위해 단지 내 공유오피스는 물론 미디어실, 미팅룸 등을 배치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는 대면형 빅 아일랜드를 두는 ‘H키친_오픈쿡(84A 타입)’을 적용했다. 침실과 연계한 독립형 알파룸도 조성한다. 재택근무 공간이나 어린 자녀의 온라인 수업 등으로의 활용성도 높인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H 클린알파 2.0’의 살균 청정환기 시스템을 유상옵션으로 제공한다. 광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해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휘발성유기화합물·폼알데하이드 등을 제거하는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이다. 오피스도 달라지고 있다. 오피스 내 복층 다락방은 물론 광폭 테라스가 조성되는 추세다. 공용 화장실이 아닌 사무실 내 개별 화장실도 들어선다.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화성시 송동에 분양 중인 동탄 레이크원은 다락 공간과 샤워실을 포함한 화장실, 전 호실에 발코니 공간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 워크투데이 코로나 잡는 AI, 단지내 공유오피스…코로나로 아파트 설계 달라진다 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는 부동산 시장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 구성원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인 거실 폭이 넓어지는가 하면 재택근무가 일상화가 되면서 단지 내에 공유 오피스가 들어서는 등 아파트 설계의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주거상품에 특화 설계를 결합, 바이러스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AI 아파트’ 상품 개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동양건설산업이 충북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 B-4블록에 분양하는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3차’는 6m의 와이드형 광폭 거실(84㎡A 기준)로 설계된다. 일반적으로 전용 84㎡ 기준 거실 폭이 4.5~4.9m인 것을 감안 1m이상 길다. 2층~지상25층, 15개동, 전용 68㎡, 84㎡(A,B형) 총 1,754세대로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앞서 분양한 1차 2,415세대와 2차 1,673세대까지 합하면 총 5,842세대의 대규모 파라곤 시티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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